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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예시(2)

  • 대한간호학원
  • 2021-10-07 19:13:00
  • 220.90.109.50

자기소개서(의료직/대학병원/간호사/신입)

 

1) 성장과정

○남 ○녀 중 막내로 태어나 초등학교 ○학년때 ○○으로 이사 온 후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속 깊은 마음과 한계 없는 꿈을 키우며 성장했습니다. 신발공장을 다니시면서 맞벌이를 하신 부모님들은 언제나 그들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셨고, 초등학교 졸업장이 학력의 전부였지만 인생의 선배로써 무엇보다 소중한 지혜와 경험들을 제게 보여 주셨습니다.

성실하게 근무해 오시던 아버지는 ○○년 IMF로 실직했지만 주저앉지 않으셨고, 고향의 사료공장에서 3D업종의 일도 불평 없이 충실하게 해내셨으며 주말에는 과수원 일도 하시는 근면하신 분이십니다.

사고로 손을 다치고 공장을 그만두신 어머니는 손이 불편하신 데도 자신의 고생스러움보다는 자식을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크기에 김치공장에서 다시 일을 시작한 평범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분이십니다.

남자들로 가득한 집안에서 제게는 유일하게 말 잘 통하는 친구 같은 어머니는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로 힘들고 지칠 때 항상 격려와 애정으로 다독여주십니다.

 

2) 성격 및 장·단점

막내라서 좋은 점은 저만의 가치관과 성격을 만들어 나가는데 형제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거제도에서 인쇄소를 하고 있는 큰오빠의 정 많고 듬직함과 교사의 길을 걷기 위해 학교를 다니는 둘째 오빠의 한번 결심한 것은 해내고야 마는 끈기와 완벽하고 꼼꼼한 성격을 제 장점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처음 대하는 사람 앞에서는 약간의 소극적인 면도 있지만 금방 친해지는 장점을 갖고 있어서 이런 성격은 병원 실습에서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낯선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면서 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갔으며 그들을 배려하는 방법 또한 익혔습니다.

친한 친구들 사이에서는 푼수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활달하고 명랑한 반면 과묵한 면이 있어 속마음은 가장 친한 친구가 아니면 털어놓지 않으며 입이 무거워 친구들 사이에서 들은 비밀 이야기는 절대 옮기지 않는 믿음직스러운 면도 갖고 있습니다.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편이라 환자들의 말벗이 되어줬던  적도 많았습니다.. 한번 생각한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과감함 추진력은 가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한발 물러서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일은 끝까지 마무리하는 책임감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3) 활동사항 및 경력

○○여자정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년간의 재수생활을 하고 20○○년 ○월 ○○에 위치한   ○○정보대 간호과에 입학했습니다.

진리, 창의, 봉사라는 교육목표를 가진 ○○정보대에서 전문 간호인이 되기 위해 이론적인 지식과 실습에 충실하면서 기량을 닦았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매력적인 만큼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피로가 극심한 직업이기도 하기에 환자를 제대로 간호하기 위해서는 저 자신에 대한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2달 전부터 헬스와 에어로빅을 시작했으며 꾸준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끈기 있게 도전한 결과 ○㎏을 감량했으며 지금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화, 첨단화의 기본이 되는 컴퓨터 활용능력도 갖추었으며 20○○년 ○월에는 워드프로세서 2급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4) 지원동기 및 포부

○○○대 간호과를 지원했었지만 실패하고 언젠가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슴에 품고 대구에서 간호과를 마쳤지만 ○○대 병원의 응급실에서 민첩하고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응급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업무에 익숙해지면 ○○○대 간호과로 편입할 목표도 접지 않고 있습니다.

첨단 의료 시스템이라는 최적의 환경과 신뢰감, 인간애, 친절봉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권위적인 대학병원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편안한 병원의 분위기와 높은 수준의 직원우대는 제가 이 병원을 지원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nurse'란 말에는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병을 돌보는 사람이라는 기본적인 뜻도 있지만 '아이에게 젖을 먹이다' 혹은 '양육하다'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간호사의 덕목은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봉사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마음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렇게 환자 앞에서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나보다는 '환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보호자의 입장'에 서서 정확하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간호사로 신뢰받는 나이팅게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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